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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 어등산개발이 광주를때려잡는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4.30|조회수15 목록 댓글 0

제 목 : 복합쇼핑몰 어등산개발이 광주를때려잡는다.

 

지난대선과정에서 윤석열당선자가 송정5일시장에서 광주에 복합쇼핑몰을 건설하겠다고 발언한이후 지역에서는 그단어가 키워드로 핫한단어가되었다.

따지고보면 복합쇼핑몰로 광주의 후진성과 미개함을 전세계에 널리알린것이었다.

복합쇼핑몰과 어등산개발은 한몸이다.

어등산개발은 시작부터는 상무대이전후 1994년부터 28년이지만 토지보상부터라면 이제 약20년이 다되간다.

신약개발도아니고 우주개발같은 장기과제도아닌데 시장이 5명이바뀌도록 진행형이라면 문제가있지않는가?

그내용에는 이렇다.

시청에서 민간기업에게 이지매성의 억압을발동하여 테마파크부지 12만5천평을 강탈/약탈해갔다.

그값은 조성원가만 399억원이다.

 

그런데도 그부당성을 본인외 국가나 지역사회누구도 말하거나 따지지않고 외면한다.

그만큼 광주가 비민주적이고 기업에대한 폭력을행사한것이다.

어등산개발이 더딘것은 강탈약탈로 한과 원성의 증오감이 역학적으로 저주가나타나서일거다?

그러다보니 당해봐라로 대권도 빼앗기고 시장도바뀐것이다?

5월3일 김대중컨벤션에서 인수위주최로 복합쇼핑몰관련 토론회를연다.

이런우세가 어디있나?

그전에 4월28일 어등산개발관련 고등법원선고가 예정였는데 재판부결정으로 5월19일로연기되었다.

본인은 어등산개발의 끝판은 그재판의 결과에따라서 시청과 서진건설이 그내용에 따르자고했다.

시청이 승소하면 48억원을 내주고 서진건설이 상소하지않아야한다.

 

서진건설이 승소하면 민투법에의한 기반조성비가 200억원이니 20억원만 보증금을내고 즉시사업을 시작하여야한다.

시청요구의 480억원에 낮아지는데 법대로하면 20억원이 맞다.

이래저래 공무원수준이낮아서 벌어진 참사이다.

재판을 정상진행했으면 민선7기의 화끈한끝맛을 볼수도있었는데 아쉽다.

어등산관련은 28년동안 모니터링을해서 수치하나까지 변화를다알고있다.

그 원죄의 저주가 대통령도 바꾸고 시장도 바꿨다는것을 알자?

다음타자는 그저주를 둘러쓰지않도록 5월19일 재판결과로 털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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