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까깝한 광주광역시장 후보들?
국힘당 더만진당 여타당후보들이 다확정됐다.
그들이 내거는 정책들이 글자만다르지 큰줄기에서는 대동소이하다.
제1전비이전과 자동차산업 4차산업이라고 내거는 인공지능분야가 공통이고 새로운것은 영산강을건드리고 디지탈반도체산업을 내세운것에 불과하다.
4대강사업에는 지독히반대하드만 영산강을건드리냐?
그전에 준설이먼저다.
반도체산업은 첨단의 엠코가 증설한다할때는 반대하여 베트남으로 내쫏더니 이제야 정신이드냐?
모든 후보자들 그래도 광역시장이다 급을높여라?
공통공약을 따저보자?
제1전비 이전을한다고야?
니네들이 시장후보주제에 하나님도 대통령도 못옮기는것을 공약으로 내세운다니 점수줄만하다.
호남특질고 발휘로 득이든 손해든 앞뒤안보고 반대부터하는 지역민들인데 어디로이전한다냐?
지금 대확장공사중이니 그곳구경이나 가봐라?
그리고 자동차산업에 올인인데 제정신이나?
광주산업의 30%정도를 자동차가 차지하는데 더빵을키워서 그분야가무너지면 그냥앉아서 망하자는거냐?
내세우는 광주형일자리가 정상이냐?
관주도형으로 생산직공무원만들기 아니냐?
문재인이가 할줄아는게없으니 광주입맛맞출려고 재정퍼붓고 일자리만들었다고 떠벌릴려고하는 수작에속은거지?
4차산업 인공지능이 산업이냐?
돈먹는 하마로 뭘알고 떠벌려라?
요즘은 농업에다 팬션짓고 빵만들면 6차산업이라고 뉴스타더라?
광주는 그동안 부르짖었지만 시장복이없다?
시장자리차지하면 시민단체숙청들고 오일팔에 입맛맞추는 짓거리하다가 단임으로 끝난다.
그단초에는 더만진당의 일방독주 무한질주라서 그렇다?
시장을수입하거나 임명직으로 돌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