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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질고에 무조건반대추가 호남특질고?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2.08.24|조회수16 목록 댓글 0

제 목 : 특질고에 무조건반대추가 호남특질고?

특질고 단어가 1979년에 나타났다.
그내용을 밝히며는 호남인들이 들고일어나니 덮겠다.
인터넷에찿아보면 잘알수있다.
그이후에 민초가 좌빨질과 무조건적 반대를추가하여 호남특질고를 발표하였고 그뒤 신호남특질고라고도 말하기도했다.
민초가 몇개의 신조어를 만들었는데 위두단어는 이제 인터넷검색에도 나온다. 
그동안 거론했던것에 교통문제에서 광주/전남은 스스로나서서 반대하여 손해본다고했다?
여러건이있는데 줄이고 최근것을말한다.

최근순천시민들이 경전선개량사업의 시내통과반대로 중앙무대까지 진출하여 호남특질고를 강력하게 발휘하고있다.
어제 광주에서는 상인대책위라는 단체가나타나서 어등산개발의 복합쇼핑몰건설에 자기들입장을 표현했다.
위두가지같은건이 호남특질고라고본다?
경전선문제는 시내통과를 지증화로 요구해야지 서면쪽으로하여 다시순천역을하지는것은 맞지않다.
철도공학을 이해못하는 것이다.
어등산의 복합쇼핑몰건은 결정도안났고 상인대책위의 요구는 개무시해야맞다?
광주시의 들러리이벤트인 우후준순발표의 복합쇼핑몰건에 어등산개발이 거론되어서 상인대책위가 주목한게 불쾌할뿐이다?

우주만상에서 광주/전남같은 불합리의 부조화를 가진곳을 찿을수가있을까요?
무조건적반대에 자기부정은 국가패악질에 국가탓이라니 이러고도 경제나 산업을거론하니 아연실색하지요?
위두건에 시도광역단체장은 자기소신으로 밀고나가야지 지역민입맛맞춘다고 화답해주면 단체장자격상실이다.
이제 광주/전남인도 변할때가됬는데 언제까지 호남특질고를 발휘할려는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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