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전남 4대강사업시 실적.
광주광역시가 제한급수룰앞두고 먹는물문제가 모든것에앞서서 최우선이다.
어제 강기정시장이 광주 kbs 생방송에나와서 영산강물을 끌어다먹어야한다며 그관로공사비가 100억원이좀못미치는데 국비60여억원을 동복댐를방문한 환경부장관에게요청하여 긍정적으로 답을받았다한다.
대담중에 시민들의절수요청과 향후대책등을말했다.
더강하게 주지시킬라며는 이명박정부때의 4대강사업을거론하며 그때지역에서행한 패악질과삿대질을 곁들였어야했다.
4대강사업으로만들어놓은 영산강의승촌보물을끌어다 먹을수밖에없습니다하고 각인시켰으면좋았다.
이미 "정성산유튜버"에서 비유하여 광주의먹는물 문제를다루었다.
민초가 영산강물을먹어야한다고 주장했고 한시라도 빨라야지 그효과는배가된다.
그런데 그공사의시급함에는 여유를부리는것같아서 아직도여유가있구나했다.
지금 동복댐 주암댐에만 대폭우가쏫아저서 두댐이만수위가되도 영산강물을먹어야한다.
이제 10억톤규모의 상수원을확보하기전에는 식수난을피할수가없다.
지난 4대강사업으로 영산강을 서창입구 벽진다리아래부터서 준설하여 목포하구언까지 정비했다,
영암호갑문설치, 영산호-영암호간운하개설, 해남 산이운하개설,
벽진다리상류부터는 준설이아닌정비만 담양댐까지했다.(황룡강준설을 못한것이아쉬움,)
죽산보. 승촌보건설 화순 담양에 약 30만평규모의 홍수조절지건설, (상시비워저있으니 식수용으로 활용)
장성댐, 담양댐, 광주댐, 댐고를높힘..(나주댐제외)
평동저수지, 본량 왕동저수지, 증설. 화순군 쌍봉저수지, 한천저수지, 한천에서 쌍봉사이저수지, 증설.(운천저수지는 정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