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주의 홍수로인한 인명사고를보면서 광주의비교.
광주로비교하면 무심천은 광주천, 미호강은 황룡강정도로 보면된다.
청주권은 남한강수계가아닌 금강수계권이다.
미호강은 증평 진천 음성 괴산을품는강으로 4대강사업때 준설을하지않았다.
광주권의4대강사업은 황룡강수계의 평림천은 삼서함동저수지를 증설했고 본량왕동저수지도 증설을했다.(평동저수지도증설)
황룡강수계 장성댐도 댐고를높여서 동복댐규모급으로 올렸다.
광주전남좌빨들이 극하게반대했지만 밀어붙여서 담양댐과 광주댐고를높여서 증설했다.
영산강의준설은 벽진다리까지만하고 그외에는 하지않았다.
광주천, 황룡강, 영산강의 대규모준설과 수목잡풀제거가필요하다.
2020년 8월5일 대홍수이후에도 인명사고만안났지 시내전역에서 침수사고가발생하여 많은피해를입었다.
여러곳곳의 침수피해를보고서도 준설은커녕 물길을막는 "장록습지"지정으로 재난을대기하는 축제를한것이다.(장록습지해제필수)
대규모 인명사고가나야 정신차릴려는가본다.
올봄까지 제한급수를 예고하다가 장마로인하여 동복댐 주암댐이 충분하게찼다.
그래도 물부족이니 댐건설을하지않을려면 영산강물을 섞어먹으면서 댐물을아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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