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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의 잼버리대회혼란.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8.05|조회수24 목록 댓글 1

제 목 : 새만금의 잼버리대회혼란.

 

새만금의개발초기부터 관심있게지켜보고있다.

잼버리대회를 왜! 간척지벌판이냐는 그대회가 야영위주의 건축물을짓지않는다.

전북권의 지리산이나 덕유산으로했어야한다는주장에 현재의규모라면 대한민국어느곳도 새만금외에는없다고본다.

중앙정부탓이니 전정부탓이니하는것보다 국제대회를 함부로유치하는 버릇부터고처야한다.

국제대회를 조직위나 행사요원으로 86' 88' 93엑스포 97'동계유니버시아드 99' 동계아시안게임까지 5개는직접참가했고 2016'하계유니버시아드는 가까이지켜봤다.

위모든대회가 개회날까지도 공사를한다는것이다.

국제대회가 중앙정부주관으로 이루지면좀나은데 지방정부에맡기는것은 지양해야한다.

국가기관의 조직위원회가있어도 지방에서 이루어지는것에는 한계가있다.

LG가새만금에 스마트팜의 대규모투자를한다할때 박수를보냈다.

그시기 동부그룹도 농업분야에 대규모투자를발표했다.

동부그룹은농업의 1차분야는아니지만 씨앗, 농약, 비료, 농산물유통에 뛰어든상태였다.

둘다대기업의 농업잠식이라는논리에 좌절됬다.

전북혁신도시는 농업기관위주이다.

전북의인구가180만명인데 이파워로는 어느프로젝트도버겁다.

발전웅비할기회가 위도방폐장건설였다.

당시김종규부안군수가 국가정책에따라서협조했는데 내팽게처버린것이 노무현정부이다.

전라북도는 류종근지사때 F1대회를유치했는데 반납했다.

반납한대회를 좋다고유치한게 전남의 F1영암대회로 현재는놀이동산모습이다.

새만금에 내국인출입카지노를 풀어줘야한다.

대한민국의국력에 강원랜드가 내국인출입을 독점하는것은 경제논리나 국제법에도맞지않다.

새만금에 우선사람이 모이게하는것은 내국인출입카지노가 어떤것보다앞선다.

가끔 전주를분리하는 광역시를거론하는것을보면 광주전남좌빨 따라갈려고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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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류달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9 잼버리가 저렇게헤매는것은 사회시스템의차원의 전북권정치시스템의 구조분석을해보면?
    김관영도지사가 문산당엑기스맴버가아니었다.
    전북는 J,J 마피아가있다.
    학맥으로 전주북중에서 전주고로이어진다.
    전북의 전주북중 전주고가 J,J 마피아이다.
    김관영은 제이제이 마피아그룹이아니다.
    지난 전북지사선거에서 도지사자리를 빼앗겼으니 제이제이 마피아그룹의 상심이컸다.
    그후유증여파가 도정에비협조 우호적이지못한면도 이번의 잼버리사태의 한이면을담당한면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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