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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관련을 전라인손에 맡겨놓으면않된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3.08.09|조회수14 목록 댓글 0

제 목 : 도로교통관련을 전라인손에 맡겨놓으면않된다.

광주대구간고속철도를 코멘트했더니 여러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민초가 광주전남의교통문제만 관심인게아니라 남한의전지역에 관심을가지고있다.
지난이야기지만 경전선폐선시기에 1호선공사가마무리단계였고 2호선은구상단계였다.
폐선직후 푸른길조성에들어갔다.
그때조경은하되 철도시설용지해제는 하지말아야한다했고 향후2호선노선이 일부구간은 푸른길과겹친다했다.
그예측은 정확히맞아떨어저서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민초의주장같이 푸른길로공사를시도했으나 지역좌빨들의 반대로좌절됬다.
그손해가 최대 2,000억원, 최하1,600억원정도된다.
광주전남 광역전철노선의문제이다.
이문제가 향후남구와 서구가 양평고속도로마냥 이슈와논란거리가될수있다.
기발표된노선도가 상무역 서광주역 풍암농산물사거리에서 우회전으로 서창쪽 대촌 나주이다.
풍암농산물사거리에서 송암공단, 효천역으로 했어야한다.
이노선발표직후 민초가송암공단경유를 지적했다.
그이후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연구원이 3개안을제시했는데 민초안이 가장효율적이라고했다.
향후 광주권경전선은 시내구간이사라진다.
남구쪽노선이 이용객이나 기존선로이용등의 이점이많다.
남구의 정치인 단체장 지방의원은 무지하여손놓고있다.
다음은 순천의 경전선우회를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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