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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깝한 윤석열정부.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4.07.17|조회수21 목록 댓글 0

제 목 : 까깝한 윤석열정부.

고위공무원, 산하공공단체임명시 국회청문회과정에서 오일팔을들이대면 다꼴랑지를내려버린다.
국가관이나 개인의소신이 그렇게도없냐?
김이수헌법재판관 청문회에서 오일팔당시에 도청옆노동청앞에서 폭도의버스돌진으로 식사휴식중인 함평경찰서소속 경찰들이사망했다.
그폭도의재판에서 군판사인 김이수가 사형을구형했다.
청문회에서 야당의원이 따지고들고나오니 꼴랑지를내려버렸다.
문재인눈치도봐야하니 이해하지만 그시점에서는 문제가아니고, "일사부재리"라고했다면 더좋았다고본다.
그이후 오일팔만들이대면 다꼴랑지내리고, 태클필터링에걸린다.
전남국립의대문제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전남도에서 의견이올라오면 처리해주겠다고했다.
이런맹한자가있냐?
이럴때 윤석열정부에서 광주전남을 군기잡을때아닌가?
지난 전남민생토론회때 대통령앞에서 김영록이가 두곳지정의 뉴양스로말하니까 대통령이 단일안을내오라했다.
전남도가 어디라고 결정할께아니라 정부가결정한다고해야지 전남도에게권한주어 끌려가냐?
대통령은 포스가있어보이는데 아랫것들은 생긴낮바닦부터가 맹하니촉기가없고, 국힘의원들은 패잔병같으니 문산당좌빨맨들을 어떻게이기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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