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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으로 뻥까는데 그민낮이 갈수록밝혀진다.

작성자류달용|작성시간24.07.17|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 목 : 무등산으로 뻥까는데 그민낮이 갈수록밝혀진다. 

무등산관련수치로 뻥까는것에 민초가 첫타자로 태클을걸었다.
래방객수의 천만명, 7백만명은 국립공원지정전의 엿장수맘대로수치로  광주광역시청 행정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사기치는 사례였다.
2013년 국립공원지정이후는 350만명내외선으로 발표됬다.
국립공원정확정도 2012년 대통령선거가 12월19일인데 그1주일전에확정 발표할라했다.
민초가 대선직전에 지역이슈를 발표하는것은 대선에영향을준다하여 대선이후에 확정발표했다.
입장객수도 그동안사기첬고 이후도사기칠수있으니 인디게이터계수기를 설치하라하여 설치했다.
무등산은 국립공원축에 들어갈려며는 한참부족하지만 광주전남의극성과 이명박정부입장에서는 별거아니니 해줘버린다였다.
이후 태백산이 자동뽕으로 지정됬고, 달빛동맹으로 광주에게자극받은 팔공산이 들썩거린다. 
국립공원지정되서 나아진것있나요?
무등산최대가치는 재셍에너지 극대화의 양수발전소가 딱이다.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2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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