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어느덧 민속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가 코앞이네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연락도 못하고,
얼굴도 못뵈었던
집안어르신및 가족들과 오랜만의
만남을 가지시는
시간이 왔네요.
울 회원님들 모두 교통체증에
짜증내지 마시고,
즐거운 고향에 다녀오시고,
삶의 따스한 향기가 나는
고향의 내음들을
하나가득 가슴에 채워 오시길 기원 할께요.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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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송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