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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앞번호 ‘가’ 받는데 1억 ?

작성자이쁜차주|작성시간10.04.27|조회수13 목록 댓글 0

[지방선거 D-36]앞번호 ‘가’ 받는데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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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 입력 2010.04.27 03:51

 [서울신문] 정치권에 '가·나·다 전쟁(錢爭)'이 치열하다. 6월 2일 실시되는 기초의회 의원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앞 순번의 기호를 받기 위한 경쟁이다.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가'번의 값이 '최소 1억원'이란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요즘 메스컴을 접하면 한숨이 절로 난다
아직도 구 시대적인 정치 풍토가 난무하고있는 가운데  돈있는 자만이 모든것을 다 이룰 수 있는 세상
가진자 만의 특권인가? 이게  민주주의가?  무슨 협잡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그러니 지역의 대표격인 군수란 사람이 돈으로 협잡으로 권력을 얻였으니
본전이 아까워 먹고나 보잔 식의 발상이 생기는게 아닌가?
그런 버러지보다 못한 인간이 그 지역의 수장이라니......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결국 구린데가 있으니 외국으로 도망 갈 생각이나 하고 아니면 쥐새끼같이 숨어서 동정이나 살피고......
불쌍하다 불쌍하다 전국이 다 그렇다고야 볼 수 없겠지만 이런 정치풍토가 안타까울 뿐이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그리고 일어나서 옆을 보아라
가까이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과연 누가 우리를 위해 진정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수장인가를
우리의 지역현실을 얼마나 잘 알고 시린 가슴을 데워 줄이가 누구인가를 
우리 지역 현실과는 아랑곳없이 손금이 없어지도록 아부하는 달인들이 수장이 되어서야 쓰겠는가?
그들이 서구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가?  코메디를 하고 있다. 연극을 하고 있다.    
서구가 갈망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잔정으로 알수 있는 자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사람을 뽑자, 인재를 뽑자, 정말 일할 수 있는 자를 뽑자, 그런 인간이 되어야만 서구가 발전한다.
당이 아니다. 사람을 보고 선택을 하자, 당은 쇼를 연출하는 연출자들이다.
그 연극을 평가하는 자는 관객인 우리이다 
당을 보고 선택하는 자는 자기자신을 버린 사람이다
뒷거래하고 아부하고 말 잘듣는다고 바지로 내 세운 꼭두각시를 우리가 선택을 한다면
우리 지역의 미래는 몇년간 그 자리에서 멈춰 버릴것이다.
아니 멈춰진다는 것은 후퇴한다는 소리이다.
미래의 큰 희망을 안고 바지를 뽑았더니 바지끈이 끊어지더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우리가 당해서야 되겠는가
부정이 난무하고 아부가 승리하고 뒷거래가 성행되는 세상에 우리는 숨을 쉬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되려고 하는지.....   오호 통재라!
그러나 걱정할 것은 없다. 우리 주민의 의식 구조가 서서히 변하고 있다.
그런 파렴치한 작태를 꿰뚫어 보고있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제는 점점 달라진다. 버러지없는 세상이 되어야한다
어떤 단체에 가입을 하라고 해서 갔더니 그곳에서도 투표를 한다.
민주주의 투표? 웃긴다.
밤에 전화질이나 하고 찿아와서 사탕발림을 하고 혈연 학연 찿고
자기가 아니면 이 지구가 멸망할 것같이 침을 튀기며 열변을 토한다  
그리고 각본대로 다 짜놓은 투표를 하자고 한다.
결국 각본대로 됐다. 
당선이 되고 나서 앞으로 이제 고생이다란 생각은 않고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구린내나는 입으로 고맙다고 악수하잔다 뭐가 그리 좋은지
만일 진실이 있다면 앞으로 일을 걱정하며 고민부터 해야할 것을
그 자리에서 나는 앞으로의 안건을 제시했다
처음에는 무슨 사탕같은 먹을 이야기 하나 싶어 헤헤 거리며 달려들더니
단체의 취지에 맞는 진취적인 이야기를 했더니 금방 헤헤 거리던 몰골이
바로 썩은 동태로 변하면서 눈알만 이리저리 굴리며 더러운 핑계를 대기 시작한다
눈치만 보고 당선되기 전에는 세상의 모든일을 자기 아니면 안될것이고
세상의 좋은 일은 혼자 다하고 사는것처럼 썩은 냄새나는 입으로 침을 튀기며 열변을 토하더니
어르신을 위해 자장면 봉사를 하자고 했더니 상부에서..........  타령을 하면서
 말술먹고 헤롱되는 얼굴이 되어 병든닭의 눈을 하고
또 썩은 눈알을 굴리며 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오늘 내일 사형선고 받은 넘 처럼 숨만 할딱할딱 쉬고있다.   
미친 넘. 불쌍한 넘 
마음을 열고 자신이 손해를 감수하고 고생할 생각을 해야 옆사람이 웃는다는
기본도 모르는 으시대고 사진찍고 나서지 못한다고 게눈 감추듯 눈치만 보는 바로 이시기에 불쌍한 바지가 아니련가
그래도 그런 부류끼리에서는 인정을 받는가 보다 바지로서 말이다.심히 딱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웃기는 작태들이 아닌가  정말 웃겨서 못 볼 정도다
주민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서 사진이나 찍고
위세를 떨어보려는 시도인지 무슨 꿍꿍이인지는 몰라도
주민을 위한 의식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자기보다 좀 나아 보이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강제 탈퇴시켜버리고 짓밟아버리는......
냄새나는 무리들만 모여서
알맹이만 파먹는 그런 부류들이 만연하고 있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먼나라의 이야기도 아니다.
바로 당신의 옆을 둘러보라 한심한 작태로
무슨 전쟁이라도 나가려는지 허리에 띠를 두루고 한표를 구걸하러 다니는 그런{......분}
자신도 알것이다  되고나면 끝이다라고 되기만 하면 두고보자라고
진정한 서구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이런 부류들의 의식 구조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류들의 시작은 그러지 않았을 게다,  바꿀 수 있다. 이 모든것이 관객인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
우리가 주인이다 우리가 결국 선택을 한다. 그들은 우리를 두려워 한다. 우리의 의식이 바뀌면 바뀔수록 .........  
이 소리에 박수를 치는 자는 의식이 바뀐 것이고  그러하지 않은 자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 겠다
나는 생각한다. 보아왔다. 검중을 하였다. 나의 명예를 걸고 만인에게 떳떳이 말항 수 있다
이 사람을 한 번 보라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그 주위에는 광채가 난다 껍데기를 보지말고 빛과 속을 보아라
씹을 수록 구수한 사람의 냄새가 난다. 그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진실한 사람들이 모여있다.
갈수록 그 수는 자꾸 불어난다. 무엇을 바라는 것도 없다 그냥 모인다.
서구의 미래를 밝혀줄 환한 빛을 보았기 때문이리라.
누가 이 빛을 끌 수있단 말인가.
그 사람 송영우 나는 떳떳이 이야기 할 수있다
송영우가 좋다. 나에게 고통이나 시련이와도 끝까지 송영우가 좋다
서구 미래를 밝혀줄 송영우 그 사람을 씹어보면 볼수록 진국이다
그래서 그의 옆에는 진실한 사람이 많이 모인다
버러지는 견디지 못하고 다른 시궁창으로 이사를 한다
그의 옆에는 진솔하고 인간미 철철 넘치는 열린 가슴의 선한 사람들이 모여있다.
그 사람들은 이리저리 방황하지않는다.
그냥 한 길이다.
송영우에게 붙어봤자 먹을 게 없다고 다 알고 있으니까
아예 먹을려고 기대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똘똘 뭉쳐 있으니까..... 
그래서 나 미친 방추는 송영우를 추천한다
 
                                  - 서구에서 가장 미친 넘 방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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