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하늘이 푸르고 높습니다.
바람도 이미 가을색입니다.
가끔 올려다 보면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꼭 young님 맑은 마음을 닮은 듯 합니다.
8월 정모이후로 얼굴도 못보고
며칠 전 전화기 너머로 졸리운듯 피곤한듯한 목소리 겨우 들었네요.
young님은
우리 인부천 가족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힘인 거 아시죠?
young님께서
늦은 시간 게시판 돌며 꼭꼭 남겨주는 댓글을 읽는 건 저는 물론
우리 인부천 식구들에게 큰 기쁨이었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보이지 않으니
제 마음이 안절부절 편치 못합니다.
예쁜 드레스 멋지게 입고 플룻 부는 아바타를 오늘 밤은
다시 볼 수 있길...
매일매일 이런 기대감으로 게시판을 찾습니다.
오늘은 그냥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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