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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노조 민노총과 한노총은 타도의 대상이다

작성자동하|작성시간15.09.23|조회수18 목록 댓글 0

근로자의 10%도 안되는 귀족노조 한노총.민노총 해체해야 무조건 총선대선 승리!

 

노동생산성은 전혀 고려 않고 무조건 임금인상 요구하고 이를 들어 주는 사측!
누구를 위한 만행인가?

귀족노조의 무조건적 요구를 들어주고 결국 힘없는 협력사 납품가 동결 또는 인하로 경영 성과 거두는 관행 뿌리 뽑아야 건전한 근로문화 형성 됩니다.

협력사들은 귀족노조에 털리고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도 근로자 임금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실직자 들은 누구 때문에 양산 되고 있을까요?

학교 평준화를 이루었 듯이 임금 평준화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귀족노조 해체 해야 합니다.

국민들 주머니 털고!
협력사 주머니 털고!
사내 비정규직 주머니 털고!
실직자 조롱하며 빈둥거리는 귀족노조 해체가 답입니다.

노동개혁의 대상이지 노동개혁의 협상 파트너는 절대 아닙니다.

귀족노조와 각을 세우면 총선 대선은 무조건 승리 합니다.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중등학교 평준화 정착 시켰 듯이 임금평춘화 어느정도 이루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면 비정규직도 협력사 근로자도 최소한 대기업 귀족노조의 80%선의 임금은 보장 되어야 합니다.

현재 고액 연봉 챙기며 룰루랄라 빈둥거리는 귀족노조원들과 사측이 짜고 사내유보금 쌓아 둔 현실!
최소한 협력사의 임금이 원청사의 80%는 되도록 납품가 조정해야 합니다.
무조건 협력사 납품가 후려치고 비정규직 양산하여 귀족노조 배채우고 사측 배채우는 현실은 타파 해야 합니다.

귀족노조의 임금 50% 삭감해야 합니다.
아마도 신입사워 채용시 현재의 50%의 초봉 재시해도 구름 같이 응시 할 겁니다.

귀족노조 한노총 민노총은 타도의 대상이지 노동개혁의 동반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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