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이렇게 작은 마음들이 세계각지에 숨어있음을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고 소중히 여깁니다.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고, 국가가 존재해야 국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습니다.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역사의 수많은 아픔들이 있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최근의 일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공산화 되기를 반대하여 한사람의 희생이 큰힘을 얻어 이 나라가 형성 되었는데,
left의 술수에 전쟁과 사회주의의 어리석음이 되풀이 되지않을까?
우리나라 공산화 되지않을까?
정말 그들을 북한으로 추방하고 싶습니다.그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되돌아 오면 좋겠지만..
자유가 허락되는 민주국가의 살면서 그들이 간첩같은 행동을 하는이유가..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가서 살면 되는데 말입니다.
대한민국을 이용하여 북한에게 넘겨주어 권력 행사나 하고.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부끄러운 일이지요. 현재는 2016년이고 공산화를 상상하는 쪽팔림. 우울합니다.
젊은이들에게 우리나라가 북한화 되면 어떨지 한번, 상상해 보는것을 알려야합니다.
1.지구 공산주의 나라의 참혹성과 실패들.
2.지구상 단 하나 존재하는 공산주의 국가 북한의 가난과 아픔들...
도와주고는 싶으나 감히 자유롭게 글고 못쓰고 말도 못하는 규제들.
과연 젊은이들은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지요?
또,
대한민국 정부의 중립은 어디가고 어느한쪽에 기울어서 행동하는지,
왜 태극기를 사용안하는지?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의례는 생략하는지.
이성적 판단을 하는 국가 리더들이 대체 무엇을 하는지 정말 모두 다 사표쓰라 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나라를 위해 일하는것이 아닌, 특정 권력자들입니다.
정치란, 권위의 정당한 분배이며, 국민을 대신할 리더들에게 그것을 쉐어하여
국가의 모든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분명 질서 있게 말이죠.
현재 그들은 민주주의를 악용하여 질서와 규율도 없이 엉망징창의 거짓주장으로
감정적 흥에 미쳐 이나라를 쑥대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성은 어디갔나요?
그 좋은 인격과 나라의 품위는 대체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왜 그들은 이나라를 북한에 모두 바치려 하는것일까요?
왜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해 6.25 이후 66년이 지난 지금에도
나라를 팔아 무엇을 위해 살려고 하는것일까요?
하늘이 두렵지도 않는 사람들같이...
회원여러분!
대한민국을 위해 나라를 염려하는 그 뜨거운 관심으로 앞으로 이 게시판에
자유롭게 글도 꾸준히 올려주세요. 여긴 자유로운 곳입니다.
사고할수 있는 게시판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철학이 분명 살아있는 곳이 될것입니다.
또, 우리의 활동과 관계들이 유지되어야합니다.
대한민국은 국민들은 일을 할때 불 타 오르듯이 하다가 갑자기 뚝 끊어 집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일이든 인간관계든 모든것이 유지 및 관계입니다.
이것으로 국제관계도 이끌어 나가야하지요.
대한민국은 앞으로 할일이 많은데 이런 사태로 북한의 종이 될 수는 없습니다.
현시대에 '사상혁명을 부르짖은 어리석은 자' 들에게
진정 민주주의를 설명해야만 하는 시대를 거꾸로 살아가는 만큼
대한민국에서 있는것이 답답한 일이지만
훗날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 국가를 위해 이걸음을 멈출수는 없을 것같습니다.
현재의 난관과 장차 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회원님들..!
후대에 바르게 지도할 좋은 선배가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