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까지 선동당하여 야당이 대통령이 되어야 학생들이 공부하는 의미가 있다고 믿는 것을 보고 현기증이 납니다. 누가 불쌍한 것인지요. 우리 국민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수술로 처리할 것을 마루타로 몰아 가는 것을 국민들은 바라만 보게 된는게 현상황인 듯 합니다....선각자, 용기있는 분이 나타나서 진정한 국익을 위해서 누군가는 용감하게 지도해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래야 학생은 가정과 학교에서 미래를 꿈을 꾸어야 하고, 어른들이 법치에 맞게 싸우고 지지고 복든지 해서 변화하는 세계사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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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혁맘~ 작성시간 16.11.19 왜 우리학생들이 자신과 정유라를 비교할까요? 그럴수록 더 노력해서 큰그릇이 될 생각은 안하고 그시간에 차라리 책을 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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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근혜사랑310 작성시간 16.11.19 지들새끼들은 유학보서 호화빌라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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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entra 작성시간 16.11.19 맞습니다! 노인분들도 노인정에만 계셔야 합니다. 노인분들이 이런 험한 정치판에 개입되서는 안될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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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른판단 작성시간 16.11.19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여기가 전쟁터도 아니고 이건 살인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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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이 작성시간 16.11.26 이념이 좌파인 선생밑에 다들 배우니까
학생들까지 설치고
물론
대학생들이 어느정도의 데모는 눈감을수있지만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뛰쳐나와 설치는 꼴이라니~
그런게 시위자들이 바라는 자유 인권인가?
말을 배우면 2년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려면 60년이 걸려야 하는데
개나소나 날뛰는 요즘 세태~~덜떨어진 인간들 침묵하는것부터 배우고
길거리 뛰쳐나가 촛불이나들고 밤새고성방가하는 일부학생들
분명 졸업해서 취직도 못하구 사회쓰레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