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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작성자어둠의노을|작성시간16.11.20|조회수836 목록 댓글 4
제가 초등학교 들어갈무렵 당시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종종 말씀해주시곤 하셨습니다.
6.25전쟁과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을요..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반공사상이 조금은 있었던듯합니다.그후 저는 20살이 되고 입대를 하였습니다.최전방 g.o.p부대에서 생활하며 북한군들도 쌍안경으로 보며 전쟁의 역사 북한의 생활 공산주의 체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대를 하고 돈을 벌기위해 자영업을 하고..그러다 18대 대통령선거때 진보측의 공략을 봤을때 정말 너무도 어이가 없었습니다.다른 공략들도 그렇지만 특히 연방제 통일이라니요..또한 지금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라는 망언도 있었지요..아무리 적게잡아도 간첩은 최소5만명인 시대인데 말이죠..그후 일베의 정베에가서 눈팅을 쑤시로 했고 박근혜님이 대통령이 될수 있게 조금이나마 인터넷으로 타자를 썼었습니다. 그당시에도 인터넷에는 선동과 허위 날조가 널리고 널렸었습니다.지금 대통령께서는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국정복귀 하시어 마지막까지 힘을 내시려합니다.이에 저희 보수세력들은 응원을 하여야할것입니다.시간이 지나면 선동당한 사람들도 알게 될것입니다.저 진보세력들의 꿍꿍이를...그때까지 모두 힘들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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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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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래비톨 | 작성시간 16.11.20 문죄인이 공략도 모르고 지지하는 인간들이 천지이던데요
  • 작성자맘스베이비 | 작성시간 16.11.20 이 글 어디선가 읽어본듯 한거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어둠의노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20 그런가요??;;전 이런이야기 처음 하는데...
    저랑 비슷한분이 계신가보네요^^;
  • 작성자대한민국솔로 | 작성시간 16.11.20 황장엽 생존에 5만이라고 했으니 그 간첩들이 가정꾸려 자식을 낳아 더 많이 있을 겁니다. 아마도 못잡아도 20만 정도? 부모가 간첩인데 자식이 간첩질 안하겠어요? 대한민국은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시 되는 나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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