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파동에 사는 30대 우파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봅니다. 우파는 보통 행동하지 않는다'가 상설인데 어제의 집회는 언론재벌과 좌파 북괴,그리고 권력이 미친 여당내부의 5열세력에게 경고를 분명히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과 황교안 총리를 지키고 우파혁신건설 세력이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보았던 연대사태는 홍위병의 난동, 그자체였습니다. 그때 주도세력이 이미 40~50대입니다. 좌파가 오히려 늙은 수구세력, 사림의 잔당입니다.
꼭 젊은 우파가 노력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재보선과 대선, 총선등 우파의 힘을 다시금 보여주고 통일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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