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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필독)지금 우리가 나가야 할 곳은 거리가 아닙니다!!

작성자애국보수의길|작성시간16.11.24|조회수544 목록 댓글 20

박사모 뿐 아니라 우리들과 비슷한 뜻을 가진 많은 애국보수분들이 이번 11월 26일 대규모 촛불시위에 대응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쪽도 상당한 규모로 애국보수의 패기를 보일거 같아 기대가 큽니다...




헌데.... 박사모를 둘러보니


촛불세력에 대한 성토가 절반 그 외에 박근혜대통령각하를 물어뜯어대는

정치검사들과 조중동에대한 분노가 절반인거 같습니다....


실제로 성토하는 글 뿐만아니라 절독선언을 하시는분들까지 상당히 있더군요

(물론 저도 절독했습니다. 그런넘들은 다신 기사따위 쓰지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야말로 사면초가... 아무도 우리편이 없는거같은 참담함까지 느껴질 지경입니다.....

힘을 하나로 모아도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까 걱정인데 상대할 적이 너무 많습니다.

그야말로 보수의 대위기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무리 우리의 애국보수분들이 일당백일지라도 그 숫자를 모두 모아봤자 촛불세력의 1/100이나 될까요?? 솔직히 힘들다고 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같은 광장으로 나가봤자 숫자에 밀리고 여론에 치이고 찻잔속의 태풍취급밖에 안될겁니다


허나!


제가 이전글에도 했던 말이지만 우리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불리하지만 불리한건 지금뿐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싸움을 위해선 일단 우리 내부와 주변부터 청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우중들이 다 광장에만 정신이 팔려있는 만큼 우리 애국보수가 먼저 나서 차별화된 움직임으로 우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병력이 부족할땐 정공법이 아니라 측면으로 파상공세를 해야하는 법입니다. 


우리 애국보수들에게 가장 무서운 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종북좌파들??? 아닙니다!!

애초에 그들은 대놓고 우리와 적대하고 있습니다. 뚜렷이 보이는 적은 무서운적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겉으론 애국보수의 선봉역할을 하는척 하며 권력에 아부하고 여론에 휘말리며 지 밥그릇이나 챙겨대는

저 쓰레기 같은 정치검사들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이들부터 숙청해야 합니다!! 이들이 종북좌파보다 더 악질인 적들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이야 말로 우리의 등뒤에 칼을 꽃는 막을 수 없는 적들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자유시장경제와 애국보수를 대표한다는 모 만화가조차 겉으론 촛불세력을 성토하고 자유를 수호하며 보수의 가치를 자처하면서 은근슬쩍 대통령각하의 탄핵을 종용하는 내용을 심는걸 보면서 소름이 끼쳐왔습니다....


이런것들이 우리를 탄압하고 있으니 이대로 가면 종북좌파들과 싸워보기는 커녕 고사할겁니다.

지금의 위기에 우리가 나서야 할 곳은 거리로 나가 종북좌파의 촛불파도에 휘말리는게 아닙니다.

저 더러운 언론사들과 정치검찰들의 소굴입니다!!!

.

이에 우리는 실력행사를 해야할 장소와 대상을 바꿔야한다고 감히 주장합니다!!


우리가 시위해야할 곳은 광장이 아닙니다. 저 더러운 언론사들과 정치검찰들의 소굴입니다!!!


이런 우리 등뒤를 노리는 것들부터 처단하지 않고서 어찌

대통령 각하를 지키고 이나라를 종북좌파들로부터 구할 수 있겠습니까!!!!


이에 우리의 시위 장소를 언론사들과 검찰로

과감히 바꿔야한다 이렇게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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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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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사의 날개 | 작성시간 16.11.25 공감합니다.
  • 작성자Peter Kim | 작성시간 16.11.25 공감합니다.
  • 작성자미상 | 작성시간 16.11.25 공감 입니다~ 그러나 더욱 조심해서. 그들은 우리의 헛점. 실수 만을 찿아내기 가. 목적입니다~ 지난19일도 폭력이니 뭐니 과장되게 하는것 처럼 더욱 조심해서 그들한테. 절대로 실수 을 보이면 안되고 성숙함을 보여줘야 하겠군요
  • 작성자바른판단 | 작성시간 16.11.25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합니다. ~
  • 작성자파인땡큐 | 작성시간 16.11.26 공감합니다 정말..
    매주 토요일이 너무 무섭습니다
    특히 내일..심히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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