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되어 처음으로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11시30분에 도착하여
회원님두분과같이 말씀도나누었구요.
회원님두분과
박사모봉사부스가서 대기하는동안
어르신말씀을듣는순간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서 그마음을억누르고 피켓도 나누어드리며 2번출구앞에서 피켓도 들고 어르신들께 태극기도드리는도중에 한어르신이 참 고맙네 하면서 청년들손을잡아주셨습니다
집에귀가하는도중에 서울역에 남아계신 어르신들은 이나라이땅을위해 아직도외치더라구요
하야반대 헌법수호 라고요
지키지못해죄송합니다 어르신
아직 2030 여러분들이 참여율이 저조하지만
이나라를 이끌어갈사람은 우리이며
어르신들이 옛날부터닦아오고 빛내고다듬어내셨습니다
다음집회에는청년분들이 한분이라도 더오셔서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었으면합니다
참여해주신 청년분들감사합니다
하야반대 헌법수호!
반듯이 가슴에새겨서 우리대통령님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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