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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화된 토지에도 꽃은 핀다.

작성자애국보수연합|작성시간16.11.27|조회수130 목록 댓글 3

  박근혜를 지지하는 청년층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화문에 있던 공산당 폭도들의 시위는 막을 내렸고 다시 조용한 날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공산당원들의 폭동은 계속 될 것이고 우리도 이에 맞서야 할 것입니다. 저도 시간이 된다면 직접 참가해야 하지만 저에게는 주어진 일이 너무 많이 쌓여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 편의 글을 통해서라도 여러분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이 국가는 수없이 많은 공산당 폭도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유민주주의 보루인 대구와 부산마저 폭도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다니는 대학교도 공산당원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의 학생들과 교수들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하야하시는 것을 바라며 동맹 휴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립을 지켰습니다. 어떤 학생이 같이 참여하여 세상을 바꾸자고 주장하여도 저는 그들에게는 중립적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겉으로는 중립을 표방하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보수주의를 강력히 옹호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제 마음 속에 침투하여 사회주의적 사상을 심으려고 하여도 저는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오로지 이 국가에 자유민주주의의 바람이 다시 불어 그들이 심어 놓은 싹이 모두 사라지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그들에게 전달할 수는 없지만 저는 제 외조부의 뜻을 받들 것입니다. 저의 외조부께서는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셨고 제가 그 뜻을 물려받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외조부의 유언에 반하는 일을 절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국가에 적색 분자들이 모두 사라지는 그 날을 위해서는 제가 그들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아직 미묘한 씨앗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미 잘 자라고 뿌리가 단단한 나무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께서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항상 기억해 주십시오.

 

비록 땅이 황폐화 되었어도, 시간이 흐르면 꽃이 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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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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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믿음이 | 작성시간 16.11.27 고맙습니다
  • 작성자청보라 | 작성시간 16.11.28 ㅠㅠㅠㅠ
  • 작성자박종근2 | 작성시간 16.11.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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