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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 기사들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작성자애국보수의길|작성시간16.11.30|조회수876 목록 댓글 3

“최순실 게이트 가장 먼저 알렸다” TV조선의 ‘생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6&aid=0000084008



녹취 들은 검찰 "대통령이 어떻게 저 정도로 무능할까"


http://v.media.daum.net/v/20161126160602719



..................


이전에도 제가 정치검찰들과 조중동이야 말로 박근혜각하 등뒤를 칼로 꼽는 종북좌파랑 비교도 안되는 악질이라고에서 언급했던적이 있지만......


11월 26일 이후론

마치 침몰할거 같은 배에서 먼저 뛰쳐나오는 쥐새끼들마냥 제 한몸살고 다음 정치배들에게 빌붙기위해

이젠 아예 대놓고 정면에서 각하에게 칼로 쑤시려 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그냥 넘어가시렵니까???


그리고......

11월 26일에도 우리의 애국보수님들이 촛불세력에 맞대응을 했다곤 하지만

결국 어떤 메이저 언론에서조차 우리 박사모와 애국보수 연합을 주목한 곳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결국 제 예상대로 애국보수들의 운동은 조그만 찻잔속의 태풍이 되고 말았습니다.....


당연한겁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애초에 쪽수도 여론도 안되는 마당에 무작정 같은 광장에 나가봤자 휘말리기만 하고 끝나는게 당연하죠.... 그래서 제가 우리 주변에서 방해하는것들을 상대해야한다고, 겸사겸사 언론들의 주목을 받기위해서라도 우리의 시위대상을 검찰청과 조중동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한거였습니다.


그런 자칭 보수라는 조중동과 정치검찰들을 가만 둔 결과 급기야 이런 기사도 나오더군요....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 “촛불집회 지지… 평화시위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

http://story369.com/Article/ArticleView.php?UID=10203829



이젠 우리의 혈맹이라는 미국조차 여론에 밀려 박근혜각하에게 칼끝을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론들과 검찰을 가만놔둔 결과 더 끔찍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통탄스럽습니다.


이시간에도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이 고독하게 싸우고 계실 박근혜각하를 생각하니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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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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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풍경소리*행복 | 작성시간 16.11.30 맞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해결책이라고 내놓으면 놓는 대로
    이렇게까지 쪼아 대는지~
  • 작성자천손 | 작성시간 16.11.30 검찰이 권력의 향방을 쫓는거지요.. 지덜이 그동안 무진장 깨졌잖아요..
  • 작성자서울가자 | 작성시간 16.11.30 집행부랑 상의해서 2030은 좀 진취적인 시위를 하는건 어떨까요? 기존 총동원도 하고 젊은 보수만 따로 부각시키는 방법. 상의해봄직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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