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얼마전 가입한 부산사는 30대 회원입니다.
확인안된 언론의 보도에 너무나 쉽게 선동되는 국민들 특히 젊은친구들, 그리고 정권을 뒤집으려는 온갖
세력들의 횡포를 보면서
나라의 미래가 너무나 걱정이되어 가입했습니다.
저도 함께 광장에 나가서 뜻을 함께하는 젊은 분들 그리고 존경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사정상 그러지 못해 너무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음으로 정말 응원합니다.
오늘 중앙일보에 난 보수대연합 광고 보고 작지만 30만원 후원금 보냈습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훌륭하신 박정희 전 대통령님을 정말 누구보다 존경하고
박근혜 대통령님
이 난국을 잘 헤쳐나가시길 정말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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