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 찹니다 선동을 하다하다 인원이 모자르다 싶으니 사람들을 돈주고 사서 집회에 내보낸다고 합니다
하루에 어른은 5만원 아이를 데리고오면 추가로 3만원을 더 준다고 대놓고 사람을 모집한다네요
이런 시점인데도 언론은 이런건 개뿔 보도도 안합니다
저는 원래 보수파이지만 저희과 최고교수님의 행태로 문재인이 더 싫고 야당이 더 싫습니다
저희과 최고 교수님은 문재인과 동서지간입니다
그래서 학기중이라도 문재인이 선거전에 떴다하면 어떻게든 한자리 해먹겟다고 휴강을 불사하고 따라다니지요
총창이 이 사실을 모르느냐 당연히 압니다
그런데 총창의 사촌을 유력지역에 국회의원으로 꽃아줘서 당선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말 못합니다
최고교수는 자기뿐 아니라 과내 막내교수들과 가족까지 동원해 선거전때마다 참여시킨답니다
대체 언론은 뭐하는 집단인지요 왜 이런건 파헤치지 않는 건지요 진정 이나라의 언론은 좌파에 점령당한 것이란 말입니까
세상 어디에 이런 개같은 나라가 있단 말입니까
문맹률이 높은것도 아니고 이나라의 학식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얼마나 잘못된 교육이 얼마나 잘못된 언론플레이가 난무했으면 똥, 된장 구분도 못하고 적화의 길로 스스로 가려는 것인지
이 나라가 이대로 공산화 될까 없어질까 요즘은 사는게 막연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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