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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태는 명백한 진급 좌파들의 언론 구테타가 명백해졌다.
미르 공익법인은 나라위한 공익법인이며 개인은 소유할 수 없고 사회.국가가 소유하는 법인이다. 따라서 설립시 어느 개인인 대통령의 이권과 관련없어 뇌물 혹은 직권남용 개입 여지가 전혀없다.
당연히 대통령에게 확정된 범법사유는 단연코 없다.
그럼에도 좌파에 장악된 언론은 초법적 행태로 정권을 무너트리고 있다. 이는 명백한 구테타이다.
이들의 선동으로 대통령은 탄핵 위기로 몰리고 있다.
그렇다면 좌파 야당은 원래 그런족속들이므로 그렇다치지만 보수당 비박들은 당연히 탄핵 반대에 나서야 온당하다. 그럼에도 탄핵 대열에 나서고 있다.
결국 나라의 안보는 이런 기회를 적화 기회로 삼을 북의 전략에 따라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 사실을 보수들이 인식하기 시작했다. 비록 국회서 탄핵시키더라도 헌재 탄핵은 기각될 것이다.
보수가 이를 막아서기 때문이다.
결국 탄핵은 실패로 끝날 것이며
1원도 안먹은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 비박은 역적으로 몰릴 것이며 정치적 생명이 끊길 것이다.
역적 비박은 이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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