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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힘겹게 우리 대통령님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묵묵히 뒤에서 응원합니다 .
저는 회사에서 나마 혼자 독고 다이로 근혜 대통령님을 지지 합니다. 저희 팀 11명이 다 저와는 생각이 다르답니다 . 사람인지라 그럴수 있다 하고 신경을 안씁니다 .
매일 그들 끼리 말도 안되는 얘길 하고 하물며 밥먹을 때도 ......
지난주는 몇명이 촛불 집회 다녀와서는 이상한 부적을 가지고 와서는 모두 자리에 붙여 놓았답니다 ."대통령퇴진 "이라고 이상하게 피로 적힌 부적 !!! 촛불 집회장에서 사비로 직접 제작해서 무료로 나누어 줘서 가지고 왔다며 가지고 온 사람 성의를 봐서 붙여 나야 한다고 말도 안대는 소릴 해싸며 자신들은 모태기독교라며 ㅋㅋㅋ모태 크리스찬이라며 ㅋㅋ 참다 참다 어이가 없어서 모태 예수믿는 사람들은 저런거 안믿고 안붙인다니 ㅋㅋ 가지고 온사람 성의를 봐서 이런거는 하는 거라며 ㅋ 나처럼 그러면 안된다고 하길래
난 박대통령 지지한다고 하니 그때 부터 아주 다들 날 잡아 먹을듯 뭐라하길래 !!!! 난 나대로 뭐라 했습니다 ....ㅋㅋㅋ
생각에 차이가 있는거고 ~ 제가 박사모 라고 하자 듣기도 싫다고 이야기도 하지말고 꺼내지 말라고 본인들 진짜 싫어하고 기분 나뿌다며 ㅋㅋㅋ그럼 본인들도 내앞에서 이야기 하지말고 욕하지 말라고 나 또한 기분나뿌다고 하며 1:11로 말싸움 ~솔직히 전체 11명이 뭐라 한건 아니지만 목소리 큰여자 4-5명이 저한테 뭐라 했지만
전 꿋꿋히 제의사를 밝혔습니다.어이없게 지네들 이야기 할때 듣지 말라는 초딩 같은 발언이나 하면서 화를 내는데 좀 이해가 안대어 귀가 안들리면 나도 듣고 싶지 않겟죠 ㅎㅎ 암튼 꼭 반대자들은 왜 박 사 모 강조 하면 다들 화내고 성질 내고 이해할수 없어요 ㅋㅋ
말이 두서 없이 길어 졌네요 아무튼 회사에서 혼자 지지하는 1인
33살 여인 ^^ 모두모두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화이팅
오늘도 혼자 박사모 사랑한다 외치니 하루하루 욕하는게 줄엇네요
본인들도 듣기 싫으니 제앞에선 안하겟죠 ㅋㅋ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