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인 대통령 등에 칼 꽂은 비박 원통하다~

[행복공유]

최후의 승리는 박근혜 대통령

좌파에 장악된 언론의 선동으로

오늘 우리는 1원도 안먹은 역대 가장 깨끗한 대통령의 탄핵을 가결시키는 폭도를 목격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탄핵사유는 근거도 없이 입증도 없이 

주로 선동된 신문기사를 근거로 삼았다.

우선 세월호 7시간만해도 그렇다.

어느 누구도 손댈 수 없이 바다속으로 침몰하는 배를

대통령인들 무슨 힘이 있겠는가?

대통령이 안전분야를 전문가도 아닌 이상

이런 일은 전문가인 현장 해경 지휘부에 모든 긴급한 결정을 맡기고 따르는게 지극히 정상이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긴급지원 요청이 있다면 즉시 해결해주면 족하다.

그러나 그날 이러한 요청은 없었다.

여기에 대통령으로써 탄핵될 정도의 어떠한 잘못은 찾을 수 없다.

또 탄핵의 핵심은 뇌물인데

미르법인은 대통령 개인회사가 아닌 나라와 사회가 주인은 공익법인이다.

이러한 공익법인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다.

이러한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대통령 개인의 뇌물 혹은 직권남용은 개입여지가 없다.

다만 공익법인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만약 비리가 있다면 그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비리이다.

곁가지인 국정농단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물어 봤어도 어차피 최종 결정은 대통령이 판단해 결정하는 것이다.

그 의건이 좋으면 대통령 판단으로 수용할 수 도 있고 수용안할 수도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대통령이 최순실 하라는 대로 하는 꼭두각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른 억지에 불과하다.

인사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문화분야의 인사를 추천했다고 하는데

인사는 대통령의 최종 판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이 모두는 대통령의 통치행위이다. 어떤 법을 위반하지도 않았다.

따라서 꼭두갓시 혹은 국정농단이란 주장은 가당치 않다.

이와같이 대통령은 법을 위반한 바가 없다. 이 상태에서 탄핵 가결되었다.

당연히 헌재에서는 기각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언론계,노동계,교육계,시민단체등 광범위하게 진출한 급진적 좌파들은

이미 법을 초월한 행동을 일삼아왔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법에 의한 탄핵 가결을 시키고도 

또 다시 법을 위반하여 퇴진과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는 계속한다고 한다.

보통 사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다.

이것을 수용할 국민은 많지않을 것이다.

아무리 좌파언론이 나선다 해도 법과 원칙이 준수돼야 함을 잘 아는 대부분의 국민은 동의하지 못할 것이다.

이들의 주장은 초 헌법적 주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의 시위는 노동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계속되겠지만 점차 국민의 지지는 받지 못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동지의 강추위가 이들 시위에 발목을 잡을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계속되는 초 헌법적 시위는 결국 국민에게 피로감을 줄 수 밖에 없다.

이럴수록 법과 원칙을 근간으로 하는 보수는 강하게 뭉칠 수 밖에 없다.

여론의 역전도 가능하게 된다.

이제 이때 쯤이면

헌재가 판결을 하게 될 것이다.

"탄핵될 만한 위법 사항으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탄핵소추안은 기각한다"

최종 승리는 진실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승리할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하여

많은 국민은 좌파 언론으로 부터 속았음을 알게 될 것이며

태풍과 같은 역풍은 몰아칠 수 밖에 없다.

이제 거짓세력 과 종북 세력은 역풍에 초토화 되는 일만 남아있다.

[pyh3002]

낙선시킵시다

[고은별]

공천받으려고 애쓰다 뺏지 달아주니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대통령 등에다 칼을 꽃아 이학재 넌 다음엔 낙선 운동할거다,

[hahamany]

글 아주 잘쓰셨습니다. 속시원하네요. 최순실이 60대인데 머하자고 나라일에 참견하겠습니까. 각분야 전문가도 있는데. 글구 우리나라 대통령권한이 법적으로 얼마나 큰데 죄를 뒤집어 씌어 탄핵을합니까. 저것들을 탄핵하고 감옥에 쳐넣어야 합니다. 내가 셤이 얼마안남아 이사실을 이제야 가결된걸 알고 지금 너무도 흥분이 되어 참을수가 없습니다. 이 원통함을 어찌해야 됩니까

[이코노미스트]

옳소! 옳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