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에 가보니 정말 많이 왔습니다.
동아일보 앞은 이미 너무 많아서 설 자리조차 없어서
옆 광화문 네 거리까지 가득 메우고도 모자라 네 방향 모두 차가 통행할 수 없었습니다.
행진할때 너무 배고파서 광장시장에 들어가서
점심먹고 간식먹고 나왔는대
그때까지도 행렬은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대 기사에는 만명, 또는 만오천명 , 조선은 21만3천명!!!
쓰레기 언론 편파보도 이제 길가던 시민들도 아마 그 기사를 보면 알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공정한 보도를 할수있는 해외언론을 부릅시다.
다음 집회에는 꼭 해외언론을 불러서 취재하고
우리의 민심을 해외로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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