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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하고싶은 말

작성자박근헤무한사랑|작성시간16.12.11|조회수130 목록 댓글 1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이러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큰힘이 필요합니다여러분.
악랄한국회와 미개한 국민들의 생각은 반드시 수고스럽더라도 계속 탄핵반대집회를 해야지만 바뀔것입니다.
세상은 정의의 편입니다. 저희가 힘을 내야지
박근혜님도 힘을 내 이 상황을 이겨낼것입니다

ㄹㅓ시아의 물리학자이자 여성 군인으로 활동해온 이력이 있는 Aleksandra Zaryanova가
병원에서 했던 말이 있습니다. 친구 미녀새 이신바예바와 그녀의 공에 항상 감사했던 푸틴이
뒤에 서 서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 왜 그랬었죠?" 적군인 Jack morisson이 쏜 나선 로켓을 동료 대신 맞았기 때문인데요. 물음에 그녀는 물을 한잔 천천히 마신 후 창밖을 바라
보며 답했습니다. "함께일때, 우린 강합니다."
다들 글썽이며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못마땅한 상황입니다. 박사모 회원님들에게는.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다가올 2017
년을 위해서는. 함께! 힘을 합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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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식은 건강지킴이 | 작성시간 16.12.11 어제 처음 집회라는 것에 가봤습니다. 담주도 또 가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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