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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애국가 강물이 되어 흐르다

작성자현미먹고걷자| 작성시간16.12.16| 조회수20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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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예시카:)대구젊은보수👍 작성시간16.12.16 👍👍👍👍👍
  • 작성자 예시카:)대구젊은보수👍 작성시간16.12.16 어린양님!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asyou 작성시간16.12.16 12월 17일 내일. 태극기와 애국가의 물결 보여줍시다.
  • 작성자 현미먹고걷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31 여러분 예정된 수순입니다

    그대로 주저 앉을겁니까?
    우리 손으로 뽑힠 대통령님이
    수갑채워 끌려갔습니다

    하야 망명도 않고
    자살도 않고
    아웅산수지가 되어
    감옥에서 저항하시려 합니다

    우리의 장수가 끌려갔습니다
    투항하시겟습키까?

    오늘 부터 복수의 칼을 갑시다

    모두 한명씩만 설득하세요
    조카나 자식이나~
    억울함을 호소하세요

    김진태~
    김진태~


    김진태!!!
    김진태!!!



    반란탄핵원천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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