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으로 조국근대화의 대업을 시작한지 어느덧 15년이 넘는 세월....
세계사에 유례없는 단기간내의 산업화와 조국의 근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그 혁명은 위대한 지도자와 위대한 국민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미국의 전 국무장관이었던 헨리키신저는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을 세계사의 5대 혁명이라 극찬했습니다.
일본의 메이지 유신, 이집트의 낫세르, 터키의 케말파샤, 페루의 벨라스코와 더불어 한국의 박정희는
세계사에 남을 위대한 혁명이며 그중에서도 빈곤탈피와 경제기적을 이룩한건 박정희가 유일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중국에서는 문화대혁명이라는 공산주의의 광기로 대학살이 일어났고, 자유월남은 공산월맹에 패망하여 적화통일 되었으며,
캄보디아는 폴포트의 크메르루즈 공산독재로 200만명이 학살 당하던 그 시기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었습니다.
필리핀의 마르코스가 20년이 넘게 집권하면서 마르코스 개인의 부정축재와 친인척들의 비리가 나라를 병들게 했습니다.
그 잘살던 국가 필리핀이 한 장기집권자에 의해서 빈곤국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에 비해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은 친인척들의 부정부패를 경계하여 모두 시골로 보내버리고 그 어떤 직책이나 벼슬자리를 내어주지도 않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후 5공화국이 되어서야 국회의원이 되는 이들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냉방장치 하나 없이 땀을 흘리며 업무를 봤고 추운 겨울에는 난로하나 없이 옷을 겹겹이 입으며 업무를 봤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전쟁의 잿더미에 놓여있던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박정희 대통령과
그 옆에는 육영수 여사가 아닌 따님 박근혜 대통령이 함께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로지 소신과 원칙으로 국민들을 생각하며 대통령으로서 책무를 다했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박정희 대통령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나 주변 인사들에게 국민들을 생각하며 의무를 다할 것을 당부했고 본인 스스로도 그것을 지키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이처럼 조국을 사랑하는 훌륭한 지도자들이 다시 나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박근혜 대통령에게 남은 것은 오로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국민들 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드리고 아름다운 대한민국과 조상들이 지켜온 이 강산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역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두 지도자를 위대한 지도자라 평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