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재용이의 구속영장청구가 받아들여지면 삼성은 이에 대한 항의표시로

모든 언론사에 광고를 전면 중단하라. 


그리고 떡검들이 삼성 측에 뇌물혐의로 지목한 삼성 휘하의 모든 스포츠단, 공익재단

등을 전면 해체하라. 


덧붙여서 역대정권 때마다 삼성이 준조세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제공했던 정치인 명단과 

삼성으로부터 각종 후원금을 기부받은 좌편향 시민단체 명단을 전부 공개하라. 


기왕 이렇게 된 김에 삼성 임직원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연대해서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고 사측에서는 이 집회를 적극 후원하라. 


마지막으로 삼성은 트럼프 행정부와 연락을 취함으로써 상호공조체제를 확고히 하고 

이 사태의 원흉인 검찰, 특검, 언론, 국회, 전교조, 민로총에 전면전을 선포하라. 


그리하여 중국의 비호를 받는 이들 종북내란집단을 누르고 부르주아 시민혁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로 삼자.   


만일 재용이와 삼성이 여기서 한발자국 물러나면 좌빨집단에 의해 회사가

공중분해되는 것도 시간문제며 이것은 생존의 차원에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