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우선인가 선동으로 이루어진 좌편만을 위한 미디어가 우선인가?
(혹시 줄을 서고 있는가? ) - 줄서는것이 기자다운 일인가?
보통 기자(journalist)의 정의는 진실을 매개체로 전달해 주는 사람들로 알고 있다.
저널리스트들은 저널리즘을 공부한 사람들이다.
모든 이슈를 방송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직업중에 하나일 것이다.
전세계의 기자들, 미디어를 전공한 분들이 더 잘아는 부분일 것이다.
<Wikipedia 백과사전의 기자의 정의이다.> - 위키백과 참조.
A journalist is a person who collects, writes, or distributes news or other current information. A journalist's work is called journalism. A journalist can work with general issues or specialize in certain issues. However, most journalists tend to specialize, and by cooperating with other journalists, produce journals that span many topics.[1] For example, a sports journalist covers news within the world of sports, but this journalist may be a part of a newspaper that covers many different topics.
Contents
[hide]- 1Roles
- 2Journalistic freedom
- 3Gallery
- 4See also
- 5References
- 6External links
허나.
현재의 대한민국의 기자들!! 진실을 왜곡한 공범으로 기자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본인 자신에게 한번 물어봤으면 좋겠다. 자아성찰.. 무엇이 무서워서?
도대체 어떤 기사를 쓰고있나? 다 알면서. 한번쯤 바른 아티클을 써보고 싶지않을까?
무조건 핫 이슈로 인정만 받으려 하지말고.. 왜 거짓을 자꾸 보도하나?
요즘 진실로 쓰여진 바른 글들을 최근에는 찾아 보기가 힘들다.
'기자'라는 명분의 타이틀을 달고 본인들 인생에서 현재,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서 말이다.
앞으로의 역사는 어찌될지 아무도 장담 할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참다운 기자들, 그리고 진실한 눈들이여~
부디 일어나 진실을 보도해 주길 바란다. 아니 팩트만이라도 찍으로 왔음 한다.
당신들이 제대로 방송해 주지 않으면 우리는 국제사회에 요청해야한다.
대한민국 기자들이 바른 보도를 해주지않아 국제 사회와 우리 애국보수 인권단체를 위해
쪽팔림을 무릅쓰고 국제사회에 요청할 것이다.
전세계의 기자들은 대한민국의 기자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비춰질까???
해외의 많은 교민들이 당신들때문에 얼굴을 못들고 다닌다.
노랑머리,갈색머리 현지인들은 대한민국의 역사부터 현재의 정치까지 정확하게 학습하고 있기때문이다.
(항상 3자의 눈, 객관의 눈으로 보면 옳고그름이 빠르고 정확하게 보일테니..)
그들은 우리보다 더 지식적이고 북한/남한의 관계를 일찌감치 파악하였으며..
그래서 한국에 놀러오라고 해도 궂이 안온다. 관심없다. 국제사회에서의 소외 및 인정받지못함.
해외에서 촛불집회 하는 부분; 해외친구들 관심없다. 왜자꾸 촛불드냐고 한다.부끄럽다.
우리만 우리나라에대해 자화자찬하며 낙관하며 살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자화자찬이라도 해야 인정받지못한 설움이 가라앉을까 착각한다. (선진국은 바름과 신용이 우선인데)
대한민국이 많이 아프다.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