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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수 선배님들 6번 조원진 후보에게 한표 부탁드립니다!

작성자진철정|작성시간17.05.05|조회수401 목록 댓글 0

안녕하십니까

 

종북좌파들의 음모에 의해 억울하게 탄핵되신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애국보수 선배님들께 30대 청년이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좌파들의 촛불난동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시기 태극기 집회에 몇 번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지방에 살기 때문에 매번 올라가 박근혜 대통령을 수호하지 못한 부분에 매번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당시 선배님들을 통해 대통령을 향한 충심과 나라에 대한 애국은 둘이 아니라 하나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선거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지에서 구하기 위해서라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좌파세력들의 농간으로 김정은의 꼭두각시 문죄인이 유력 대선후보로 점쳐지고 있으며, 보수 후보들의 분열로 애국보수 진영은 큰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미천한 후배는 홍준표는 절대 박근혜 대통령을 구할 그릇이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어떤 인간입니까. 장인어른이 고시에 합격 못할거라고 한마디 했다고, 26년간 사랑하는 딸을 보러 집에 오지도 못하게 하고, 용돈도 주지 않은 인간 말종입니다. 오히려 장모에게는 용돈을 주면서 장인과 절대 나눠쓰지 못하게 했다고 하더군요. 웃기는 것은 이걸 자랑스럽게 유세 현장에서 얘기했다는 겁니다.

 

60여년전 북괴들의 침략을 앞장서서 막아내고, 40여년전 월남으로 파병을 갔으며, 산업화시대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여 오늘날 OECD 10위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은 분들이 누구십니까. 바로 우리 애국보수 선배님들이십니다. 그런데 이 인간말종 홍준표는 그런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이 없는 후레자식입니다.

 

거기다가 애국보수 선배님들께서 거리에서 태극기를 들고 종북좌파들과, 살을 에는 추위와 싸우던 촛불난동때 홍준표는 뭘 했습니까. 자기의 출마를 위해 간을 보고 있었습니다. 같은 당으로써 마땅히 보위해야 할 대통령에 대한 충심따위는 개나 줘버린 후레자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우리 조원진 후보는 어떻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석방을 공약으로 내놓은 후보입니다. 언제까지 귀한 분, 우리 박근혜 대통령을 범죄자들이나 들어가는 차가운 감방 바닥에 모셔둘 것입니까? 누구보다 귀하신 신분임에도, 불쌍히 감옥에 계신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 할 사람은 바로 조원진 후보 뿐입니다.

 

물론 조원진 후보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사실 빨갱이들을 이기기 쉽지 않은 것이 이번 선거입니다. 만약 빨갱이 수괴 문죄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는 100년전 쪽발이들에 맞서 싸웠던 독립군의 심정으로 빨갱이들과 맞서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태극기 집회 후원세력을 밀어서, 어느 정도 지지세가 나와야, 숨어있는 보수들도 모두 거리로 나와 빨갱이 정권을 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애국보수 청년들도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주십시오. 조원진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어 장차 다가 올 빨갱이 정권을 몰아내고 다시 한번 태극기로 8도가 뒤덮이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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