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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은 박근혜각하의 외교술 발톱만큼이라도 따라왔음 한다

작성자탕츄루|작성시간17.11.08|조회수1,826 목록 댓글 6

이번 트럼프 황상님 고작 1박2일 와서 소꿉놀이 밥상 받은거 가지고

문슬람놈들 광분하면서 쾌거라고 자빠졌던데.... 




그깟 노친네 포옹이나 시키고 고작 새우한마리 먹였다고 쾌거라 난리치는

문슬람들을 볼 때 마다 세상물정 모르는 머저리들같다.


동북아 4강에 둘러쌓인 대한민국에서 미국님께 알랑거리기만 하는 문죄인을 보면서 

참으로 찰떡서니가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위험하다고 느낀다.




외교란 연애와 같다. 적당히 밀당을 하면서 우리의 가치를 올려야한다.

또한 주갤에서도 말하듯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는게 아니다. 미국응딩이만 바라보는건 하수란것이다.


우리 박근혜 각하께선 어떻게 하였는가!!


국가안보라는 것은 총체적인, 토털 개념이다. 국가안보라는 지붕 밑에 여러 기둥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국방이고 외교고 경제고 심지어는 문화까지도 다 그런 이게 총체적으로 

합쳐져 가지고 국가안보를 떠받들고 있는것이다.


당연히 경제적으로 큰 관계를 맺고있는 중국과 여전히 열강자리를 차지하는 러시아를 무시해선 안된다.



그렇기에


한-중을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격상시킴과 동시에 위안화 주거래국을 맡아줬고, AIIB 참여, 중공군 유해 반환등으로


동북아의 균형을 위해 중국도 테이블로 끌어들여 미국으로부턴 대한민국의 가치를 올리고

북괴에겐 위협을 가해 데끌멍을 시켰다!!


그리고 그 결과







서방국가로는 처음으로 중국전승절에 초대되는 쾌거를 이룩하셨다!

당연히 서방권 뿐 아니라 동구권까지 대한민국의 위상이 절로 커져가는건 당연한 이치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가치를 드높혔는데 저 문죄인은 그저 트럼프에게 알랑방구나 끼면서 외교주도를 피하다니.

박근혜 각하가 이룩한 업적을 다 깎아먹고 있는걸 넘어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으니 분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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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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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바른체형 | 작성시간 18.02.15 박근혜대통령각하 발톱만도 모한 문빵
  • 작성자하루인연 | 작성시간 17.11.09 뭔 음식 삼차림에도
    정치적인 의미를
    담는가
    당당 해야지
  • 작성자힘내실어 | 작성시간 17.11.09 공감 합니다 ㆍ눈물이 자꾸나는거는 뭘까요
  • 작성자Green | 작성시간 17.11.10 앞에서 오케이 하고 돌아서선 노 하는 문재인속을 트럼프가 모를리 없지요.
    노리는게 뭣이겠어요 트럼프 약올려 끝내는 주한미군 철수 하길 바라는거겠지요...우리나라 큰일 입니다. 국민들 속지 말아야해요.
  • 작성자바른체형 | 작성시간 18.02.15 바큰혜대통령 다시 세워서 나라 바로세우는일
    젊은이들 앞장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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