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규재 "공포의 밤이 다가오고 있다" 펌

작성자눈의아들|작성시간17.04.10|조회수690 목록 댓글 4





(7분부터 재생)

 

 

 

3줄 요약

 

1. 미국의 선제타격에 부정적 입장을 발표한 홍용표 통일부장관은 한심한 겁쟁이다.

 

2. 일촉즉발의 한반도 주변 정세에 관심이 없는 한국 언론과 정치권은 제정신이 아니다

 

3. 도망치고 싶은 공포의 밤을 견뎌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노예가 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쁜새 | 작성시간 17.04.10 이대로는 않됀다!
    무조건 퍼 부어라!
  • 작성자신라의화랑 | 작성시간 17.04.10 오죽하면 홍원표 조사했다.
  • 작성자마지막승리 | 작성시간 17.04.10 능력이 부족하면 배짱이라도 있어야지, 진짜 욕나오네, 박근혜 대통령 빈자리가 이렇게 큽니다,
  • 작성자풍성한 열매 | 작성시간 17.04.10 지금 전쟁이 암박해서 주변나라들 난리인데도 정작 당사자인 한국
    통일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저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는데
    황대행은 왜 발표를 안합니까
    국민들은 앉아서 당하라는겁니까
    4월 30일까지 북폭할것 같은데
    우리나라 지금 뭐 하는 겁니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