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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해설) 일요호외---황교안, 보수우파의 대안인가? /보수우파의 길을 묻다--시리즈 2 윤칼세TV 칼럼(2018.09.09)

작성자그 날이 오면| 작성시간18.09.09| 조회수9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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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 날이 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9 기독교계가 또다시 MB의 전철을 밟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염려됩니다.
    황x안 이자는 소위 법률가로써 자유민주주의 법치가 무너질때 한마디 말도 못한 벙어리 입니다.
    박근혜대통령과의 인간적인 의리를 떠나 대한민국 최고의 법률 엘리트로써 불의에 침묵 했습니다.
    출판 기념회 보단 태극기집회에 먼저 나와서 탄핵이 잘못되었다고, 김평우변호사 처럼 헌법84조를 무시한
    국개들의 탄핵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헌재 기회주의 파면 결정이 어떻게 헌법가치를 훼손한 것인지를
    이야기 하는것이 순서 일 것이다. 기독교계가 꽃길을 깔아준다고 했나, 뜬금없는 출판기념회 소가 웃을 일이다.
    황교안 대한민국을 위해선 정치를 해선 안된다.
  • 작성자 도덕산 작성시간18.09.09 NO. 이 분은 용기가 없습니다. 우리에겐 김진태의원님이 있습니다. 댓글 함부로 지우지 마시라우!
    그날이 오면 님의 글에 100%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 날이 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9 공감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다만 김진태의원은 국회의원으로썬 훌륭한 분이시긴 하지만, 정권을 되찾아올 재목은 아닌듯 싶습니다.
    태극기 애국시민들과 한 약속. 아무런 걱정들 마시라 본인 법사위를 목숨걸고 지키겠다! 고 했지만,
    배신자 복당파 김성태에게 법사위에서 쫒겨날때, 김진태는 자신의 정치력으로 법사위 조차 지켜내지 못하고 김성태 벽조차 넘지 못했는데, 어떻게 문정권을 이겨낼수 있를까요. 바로 탈당계를 내고 무소속으로 태극기와 함께 반탁의원들을 규합해 투쟁에 나섰어야 했는데...안타깝게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김진태의 한계는 정무위로 끝난듯 싶습니다.
    태극기와 함께 목숨을 걸고 싸울 지도자는 아닌듯...
  • 답댓글 작성자 도덕산 작성시간18.09.09 그 날이 오면 저의 소견은 다릅니다. 김의원님은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경망하게 탈당해서는 아니됩니다.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 그 날이 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9 도덕산 네~~
    김진태의원 저도 존경 합니다.
    가능하면 20여명 원내교섭단체 구성이상 의원들과 함께 신보수 정당으로 깃발을 들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법사위를 뺏길때 명분 이상의 기회가 다시 올때는 부디 용기를 내셨으면 합니다.
    절대 경망 탈당해서는 안된다는 님의 의견엔 저도100% 찬동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덕산 작성시간18.09.09 그 날이 오면 고맙습니다.
  • 작성자 그 날이 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9 박근혜와 MB가 전국을 돌면서 대선 경선을 치룰때, 박근혜가 부도덕한 지도자를 선택해서는 안된다고,BBK 사건에서 MB의 결격 사유를 목이 터져라 연설을 했고, 당원들의 투표는 이겼으나, 여론조사 부정한 셈법으로 당원들의 의사가 무너질때,한국 기독교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도자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장로님 하면서 도덕보단 경제를 택한 타협을 했다. 그 결과 친이계란 계파가 형성되고 결국 이들이 탄핵에 앞장을 섰고, 좌파 정권 창출의 일등 공신들이 됐다.
    황교안과 MB는 군 미필자다. 특전사 출신의 문모씨를 병역 문제로도 넘어설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엔 불의와 타협하지 말라고 했다. MB는 결국 나라를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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