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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기에 가슴을 잔잔하게 저미는 시낭송 15편

작성자그 날이 오면| 작성시간18.09.09| 조회수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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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 날이 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9 모 처럼 휴일날
    님을 생각하는 한용운님의 귀한 시 낭송으로...
    일년 넘도록 아스팔트에서 매말라 거칠어진 마음을 스스로 위로해줄 힐링의 시간이 사치는 아니겠죠
    01.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詩: 한용운 (낭송: 홍승옥) [00:00]
    02. 나의 길 – 詩: 한용운 (낭송: 임주환) [02:54]
    03. 나는 잊고저 – 詩: 한용운 (낭송: 홍승옥) [05:54]
    04. 님의 침묵 – 詩: 한용운 (낭송: 임주환) [08:51]
    05. 해당화 – 詩: 한용운 (낭송: 홍승옥) [12:31]
    06. 산거(山居) – 詩: 한용운 (낭송: 임주환) [15:12]
    07. 비밀(祕密) – 詩: 한용운 (낭송: 홍승옥) [18:17]
    08. 나룻배와 행인 – 詩: 한용운 (낭송: 홍승옥) [20:35]
  • 작성자 그 날이 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9 09. 인과율(因果律) – 詩: 한용운 (낭송: 홍승옥) [24:45]
    10. 만가 – 詩: 혜심스님 (낭송: 홍승옥) [26:54]
    11. 정천한해(情天恨海) – 詩: 한용운 (낭송: 홍승옥) [28:54]
    12. 청산은 나를 보고 – 詩: 나옹선사(懶翁禪師) (낭송: 홍승옥) [31:44]
    13. 그대를 보내며 – 詩: 한용운 (낭송: 홍승옥) [35:39]
    14. 사랑하는 까닭 – 詩: 한용운 (낭송: 홍승옥) [40:00]
    15. 꿈 – 詩: 한용운 (낭송: 홍승옥) [42:53]
  • 작성자 도덕산 작성시간18.09.09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저도 한 때는 낭송가로도 활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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