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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직도 자한당이 정권을 되찾아 올 보수정당 이라고 생각하는가?

작성자그 날이 오면|작성시간18.09.12|조회수65 목록 댓글 1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을 당한것은 자유민주법치가 무너진 사건이다.

탄핵에 앞장선 이들이 소위 보수라 자처하던 이들이다.

탄핵은 절대로 이뤄질수 없없지만 국회내 기회주의,매국노,배신자들이 반기를 들었다.

결국, 좌파 정권 창출의 일등공신들이 현재 자한당 지도부를 장악하고 있다.


김진태의원은 태극기애국동지과의 약속을 했었다.

법사위를 지켜서 좌파법안들을 모두 막아낼테니 걱정마시라!

결국, 김의원은 허망하게 법사위에서 쫒겨났다.

안타까운건 김의원이 싸워보지도 못하고 꼬리를 내렸다.

김의원은 법사위에서 쫒겨날때,

곧바로 탈당을 하고 무소속으로

반탄의원들을 규합해서 새로운 보수신당을 모색했어야 했다.


물론 명분이 약할수도 있었을 수 있다.

지금의 자한당은 보수정당이 아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켜낼

새로운 보수신당이 필요한 것이다.


어리석게

자한당 입당운운 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우매한 짓이다.


특히, 새누리당 탈당을 선동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어떻해서 창당하고 지켜온 당 인가!

창당의 초심을 잊지말고, 

새로운 보수정당으로서 애국민의 선택을 받을수 있도록 해야한다.

언젠가는 정당대회가 있을 것이다.

사정상 정회장이 탈당을 했지만, 

남은이들은 새로운 보수신당의 필요할때 귀하게 쓰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한당은 배신자, 기회주의자, 부역자 정당의 오명을 지울 수 없다.

지금의 자한당으론 총선승리는 불가하다.


김진태의원은 반탄의원들을 규합해

교섭단체 규모로 새로운 보수신당으로 나라와 박근혜대통령님을 구했으면 좋겠다.


새누리당을 잘 수습해서

그 분들이 필요할때 

귀한 쓰임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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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503508 | 작성시간 18.09.1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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