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천지가 개벽이라도 한 듯 온통
세상이 선거판으로 진흙탕이 됐습니다.
"국민이 주인" 의식은 사라진지 오래됐고
온갖 흑색선전, 비방, 카더라 방송이
난무하고 있는 4.11 총선 판입니다.
민심은 곧 천심인데 이러한 국민적 정서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상대 후보에 대한
네그티브 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기
이아침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을 왜 들먹이겠습니까.
이제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인 유권자의 힘을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4. 11일 꼭 투표장에
나가서 참된 일꾼을 우리 손으로 뽑읍시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 받을 수 없듯이"
신성한 권리를 포기 한 채 선거가 끝 난후
사람잘못 뽑았어 하며 탓할 때는 이미
늦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박사모 회원님 모두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가해 주시기를
간곡히 지기 당부 드립니다. 이제
우리 박사모 카페 회원님들도
'사회적 공기'로써의 역할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