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작년에 11월에 파주운정으로 왔습니다.
6~7년전 박사모 회원으로 일산에서 활동하다가 먹고 사는 일이 힘들어
일상에서 근혜님을 지지하다 다시 이렇게 카페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파주는 오프라인 모임 없습니까?
야튼 부르시고 모이는 곳은 시간을 내서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혜님 화~~~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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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위하여. 작성시간 12.07.11 오랜만입니다~~앞으로 많은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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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두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11 반갑습니다. 그래도 인연이 있는분이 있어서 쑥스럽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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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위하여. 작성시간 12.07.11 우리는 동지인데...쑥쓰울게 뭐 있습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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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리김 작성시간 12.07.13 방가워요,,,두례님!!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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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두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16 예. 이제는 자주 오겠습니다. 건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