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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파주지부

안녕들 하세요?

작성자알아|작성시간13.09.02|조회수19 목록 댓글 0
찜통 더위에 어케. 보내셨는지요?
제가 박사모에 가입한 등기는 국가의
정체성 획립으로. 꿈은 이루워 졌으나
최근의 이석기 사건에. 이참에. 종북세력의
확실한 정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 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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