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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파주지부

문창극총리후보 좌파 놀음에 놀아나서는 안됩니다.

작성자성공박|작성시간14.06.22|조회수522 목록 댓글 1

문창극 총리후보가 두번째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 이것은 문창극 후보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무조건 반대만 하고있는 야당 좌파에의해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좌파 및 야당은 정책은 뒷전이고 무조건 정부에서 하는일 험집내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여당 김무성의원이 고양시 호수공원다리 밑 당원인사회에 참석했을때 당원의 심기를 읽을 수 있었다. 김무성의원이 당원들에게 문창극총리후보가 사퇴하여야 하는가에서는 당원대다수 동의 하지 않았다. 그러면 청문회 참석하기전 한번더 해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였다.

 

 이러하듯 우리당원 대다수가 문창극총리후보가 중도 사퇴하는 것에대하여 대다수 당원들은 반대의 뜻을 표하고 있는 것이다. 나자신도 문창극 후보의 간증동영상 칼럼을 조사해 보았지만 일본에 동조할만한  조항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분명 무조건 반대만 주장하는 좌파세력과 이를 부추키는 야당세력에 의에서 조성되는 여론몰이로, 국민이 혼동하게되는 사실로 대통령께서 이에 동조하지 말고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앞으로 정책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사료되는바 절때 대통령께서 흔들리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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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성공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27 자진 사퇴라니... 한심하다. 이것은 누구의 작난인가, 회심의 미소를 짖는 좌파와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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