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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좌파가 주최하는 촛불집단은 국민의소리가 아닙니다.
종북좌파가 진보의 탈을쓰고 시민을 선동하여 나온 소리입니다.
그들은 군중심리로 국회, 사법, 언론을 협박하여
두려움의 대상인 여성대통령을 제거하려 합니다.
애국시민은 조국을 위해 목숨걸고 대통령을 구해야 합니다.
저는 위 내용의 피킷을 들고 대국기 집회 현장에 갔습니다.
집회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금촌역에서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에 약20분간 들고 있었습니다.
전철을 타고 가고있는 동안에도 승객을 향해 이 피켓을 들고 있었습니다.
용산역에서 1회선을 타고 많은 승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들을 향해 피켓을 들고 있었습니다.
시청앞에서 돌아올때도 똑같은 방식으로 승객을향해 피켓을 들고 있었습니다.
많은 승객들이 저의 피켓 내용을 들여다 보고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그들이 무슨생각이 중요하지 안습니다 보는것이 중요하지요.
저를 걱정하는 동지께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는데 조심 할 것을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탄핵기각을 위해 무슨일도 할 수 있을 것같은 패기가 있습니다. 기각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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