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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파주지부

승리를 향해 군복을 구입했다.

작성자멕가이버1|작성시간17.03.08|조회수548 목록 댓글 7

군복을 벗은것은  예비군 마치고 30년 세월이 흘럿다 .전투에 나가기 위해 어제 전투복과 침투모을 구입했다

비록 나이는 육십을 넘어 중반으로 가고 있지만 마음은 청춘이다 탄핵각하 만이 전투를 중지 할수 있을것이다.

전투복을 입고 전쟁터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울준비가 되어있다 나오라 불은무리 촛불좀비들아  태극기 전사 가는길에

승리뿐이다. 오직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영원하길 바라는 태극기 전사인것이다 .전투에서 우리의 대장 박근혜 대통령 각하

을 고지 정상위에 제대로 올려드려야 한다. 나가자 싸우자 태극기 전사여. 헌재 재판관들은 정확한 판단 .탄핵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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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이슨킴 | 작성시간 17.03.08
  • 작성자예스아이캔 | 작성시간 17.03.08 충성!
  • 작성자크로마룡인 | 작성시간 17.03.09 파주의 애국자중의 애국자 사나이!!
    님의 애국심에 적극 응원하며 지지합니다
    파주는 승리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포미사랑 | 작성시간 17.03.11 멋지세요
  • 작성자돌격 | 작성시간 17.03.16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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