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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파주지부

박사모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작성자박근혜님사랑~|작성시간17.03.27|조회수409 목록 댓글 5

(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합니다!  꾸벅~ )

탄기국(박사모) 시뇽 운영자의 만행을 적나라하게 고발합니다!!

수원시는 인구가 120만명, 국회의원이 5명이 있지만, 모두 좌파 민주당 국회의원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야당 도시이기 때문에 박사모 활동하기에는 쉽지않은 곳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박사모 활동은 경기남부권에서 가장 활발한 곳입니다.

그런데 며칠전 탄기국(박사모) 운영자인 시뇽이 수원열렬 박사모 회원들을 완전무시하고

좌파 민주 열성분자였던 예레미야(이중화)를 박사모 카페에 3월에 가입시키자마자

바로 그날 수원지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예레미야는 박사모에 박자도 모르고, 오로지 자신의 출세를 위하여, 즉 선거만을 위하여

과거에 수원시장, 국회의원 출마를 위하여 민주당 노룻을 했던 골수좌파인데,

시뇽이란 운영자가 이런 좌파인사를 수원지역 회원들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은밀하게

수원지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 여기에는 부정한 대가가 있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


수원 박사모 회원들 입장에서는 수원모임에 한번도 참석한적도  없고, 얼굴도 본적이 없는, 

인간을 수원지부장으로 임명한 공지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한 회원들의 글을

무차별 삭제( 아래 증거 제시)하고,강퇴 시켰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원흉중에 원흉인 민주당 좌파를 수원지부장에 임명한 시뇽은,

낮에는 박사모, 밤에는 민주당 좌파 노릇을 한 꼴이 아닙니까??

세상에 어떻게 대통령을 탄핵한 민주당 골수였던 사람을 수원지부장으로 앉혀놓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회원들을 무차별 강퇴시켰다니 얼마나 기가막힐 노룻입니까?


특히 강퇴당한 회원들은 작년 11월 서울역 태국기 집회부터 시작해서, 오늘날 대한문 시청앞

집회까지 매주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했으며, 지방원정도 동참했고, 탄기국에 후원금도 내셨던

알토란 같은 박사모 회원이었는데, 이런 충성스런 회원님을 강퇴하여 태국기 집회에도

못나가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정광용 회장님!!

회장님의 인격과 열정은 굳게 믿습니다만, 곁에 시뇽이란 운영자를 잘못두셔서 밑바닥에서

끓어 오르는 회원님들의 원망과 분노를 간과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수많은 업적을 세웠지만 최순실이란 측근을

잘못두어 이렇게 심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겁니다.

부탁건데, 하루빨리 시뇽운영자를 퇴출시켜 열렬 수원 박사모 회원들의 한과 분노를 풀어주시고,

엄청난 충격과 절망으로 박사모를 떠났던 회원들을 다시 돌아오게 해주세요~~


시뇽이 임명한 수원지부장 예레미야(이중화)는 어 사람 ??

                     수원시장 선거 때 좌파 민주당 엄태영을 지지하여 당선 시켰습니다.

        수원시 팔달구 국회의원 선거전 좌빨중에 좌빨인 한명숙에게 축하 화환을 받았습니다 ㅋㅋㅋ


       제19대 수원시 팔달구 국회의원 선거전 민주당원으로 활동한 골수 좌파의 모습입니다! 


  시뇽운영자가 무차별하게 삭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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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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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멕가이버1 | 작성시간 17.03.27 철새 그리고 기회주의자 이런사람은 진정한 애국자 대열에 동참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언젠가 틀림없이 배신합니다.
  • 작성자성공박 | 작성시간 17.03.27 시뇽이라는분이 누구요. 그 사람 마음대로 직책을 부여해도 되나요.
  • 작성자문예까 | 작성시간 17.04.16 측근이라 하지 않습니까
    세상에
    사탕팔이 먹이감이네
  • 작성자박인명 | 작성시간 18.06.15 빛나는이쁜 촐알 이마에 할발씩 50만명
    그러면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아온 이념이 몬지 모르고 날뛰는 북으로 가라도 안가는 이들 남조선 해방을 위해 안간다네 북한과 같이 동등 하거나 못 살게 되야지 통일이 되면 고려연방제 사회주의 공산주의 실시가 수월 해 지기 때문 만약 그렇게 되면 그들을 추종 좌 빨 들은 다 처형 당한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른다는 것이다. 따뜻한 봄만 풍요로운 가을만 맛본 이들은 혹독한 추위와 펄펄끓는 여름을 모랐기 때문이다. 전교조 교육이 북의 이념과 같으니 이데올로기 갈등이 고조될이다. 더우기 이상한 것은 반미 주의자 자녀는 왜 미국으로 유학 보내는 거지?
  • 작성자박인명 | 작성시간 18.06.15 놀고 먹는 자들이 열심히 일해 돈을 모아 기업을 일으킨 분 들을 노동자의 피를 빨아서 부자가 됐다는
    노동자계급의 프로레타리아 사상을 실패한 이념을 따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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