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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게 안부를 묻습니다

작성자경암 김원필|작성시간17.01.08|조회수187 목록 댓글 2

어제 부산 서울로 왕복을 했어 좀 늦잠을 잤습니다

우리는 이렇세 늦잠이라도 자지만 우리 大統領님은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우리 모임의 국민의 숫자가 하루가 다르게 불어요 멀지않아 4천 8백만이 될것 같습니다

달라지는 모습은 젊은 세대들이 깨우쳐 참석을 하기시작 했는 것입니다

여명이 발가아 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몸조심 하세요 서울시청 잔디밭에서 한풀이 불고기 파티하는 날이 곧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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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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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결같이 | 작성시간 17.01.08 네 진짜 기각되는날은 잔칫날
    생각해도 기분좋아요
    꼭 이룹시다
    먼곳서오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화이팅!!!
  • 작성자청솔(*) | 작성시간 17.01.09 고생이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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