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께서 취임식을 하시면서 국군 최고 통수권자가 되는 거수 경례의 순간 온몸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점심 먹을 곳을 잃어 버리고, 저녁 식사 만찬에 초대 받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소주 한잔에 한탄을 하던, 소위 쓰레기 언론의 모함으로 탄핵이 되셨지만, 저는 집회장으로 달려가지 못하였습니다. 직장이 교대근무 관계로 겨우 시간이 맞아 안국동 집회에 다녀와서 친구들에게 소식 사진과 영상을 보내면서 눈믈을 흘렸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저는 대통령님께서 후보 시절부터 영국의 대처총리 이상의 강단과 배포를 가진분으로 나름 평가 하였습니다
저의 바람대로 대통령께서는 지금까지 그렇게 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힘내시고 아프지만 말아 주세요. 국민들은 대통령님만 믿고 있습니다
사랑 합니다.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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