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 65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박대통령님에 업적을 받들면서
모든국민들와 청와대 참모들의 축하속에
생신축하를 받아야 하는데 황당한 기습음모에
의해 쓸쓸히 보내는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고 쓰려옵니다 그동안 침묵했던 국민들이
실상을 알고 태극기 물결에 동참하고 있으니
힘들더라도 조그만 더 힘내시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대다수에 국민들이 대통령님을
응원하고 있으니 건강 잘 보살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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