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우나에서 평소에 정치애기만 나오면
입다물고 있던분이 오늘은 열변은 토하는 겁니다.해도 해도 너무한다 한다며 사실 자기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론에 따라서 싫었답니다.(생략) 근데 가면 갈 수록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박근혜 대통령님을 몰아가는 언론과 여론을 보면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안 쓰러워 미치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저는 속으로 너무 기뻐 사우나에서 춤추고 싶었지만 속으로만 좋아하고 말았습니다.대통령님 힘내서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한 사람이 모여 태극기 열사들을 이뤄 낸 박사모 회원님들도 계시고 돌아섰던 마음들이 다시 대통령님께로 돌아 오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입다물고 있던분이 오늘은 열변은 토하는 겁니다.해도 해도 너무한다 한다며 사실 자기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론에 따라서 싫었답니다.(생략) 근데 가면 갈 수록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박근혜 대통령님을 몰아가는 언론과 여론을 보면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안 쓰러워 미치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저는 속으로 너무 기뻐 사우나에서 춤추고 싶었지만 속으로만 좋아하고 말았습니다.대통령님 힘내서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한 사람이 모여 태극기 열사들을 이뤄 낸 박사모 회원님들도 계시고 돌아섰던 마음들이 다시 대통령님께로 돌아 오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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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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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성대박 작성시간 17.02.07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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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호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08 저는 촛불 집회 다니는 사람과 언쟁도 했어요
그 때마다 이렇게 되 묻습니다.봐냐고? 본 것 처럼 말하지말라 열 사람이 한 사람 바보 만드는 일은 칼 보다 총보다 무서운 한 치의 혀가 만든다고 함부로 남을 모함하고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남의 말을 옮길 땐 신중하게 하게 하자고 상대에게 이해를 시킵니다.
저도 당해봐서 알지만 아직은 세상엔 좋은 법관님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이런걸보면)
헌재의 판결도 기각 될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