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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통령님께 돌아오는 민심

작성자수호신|작성시간17.02.07|조회수480 목록 댓글 2
오늘은 사우나에서 평소에 정치애기만 나오면
입다물고 있던분이 오늘은 열변은 토하는 겁니다.해도 해도 너무한다 한다며 사실 자기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론에 따라서 싫었답니다.(생략) 근데 가면 갈 수록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박근혜 대통령님을 몰아가는 언론과 여론을 보면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안 쓰러워 미치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저는 속으로 너무 기뻐 사우나에서 춤추고 싶었지만 속으로만 좋아하고 말았습니다.대통령님 힘내서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한 사람이 모여 태극기 열사들을 이뤄 낸 박사모 회원님들도 계시고 돌아섰던 마음들이 다시 대통령님께로 돌아 오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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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성대박 | 작성시간 17.02.07 감사
  • 작성자수호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08 저는 촛불 집회 다니는 사람과 언쟁도 했어요
    그 때마다 이렇게 되 묻습니다.봐냐고? 본 것 처럼 말하지말라 열 사람이 한 사람 바보 만드는 일은 칼 보다 총보다 무서운 한 치의 혀가 만든다고 함부로 남을 모함하고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남의 말을 옮길 땐 신중하게 하게 하자고 상대에게 이해를 시킵니다.
    저도 당해봐서 알지만 아직은 세상엔 좋은 법관님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이런걸보면)
    헌재의 판결도 기각 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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