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봄소식과 함께 좋은 소식이
함께 오고 있어요
창살없는 감옥과 같은 생활을
하시면서도
오로지 국민을 걱정 하시는
모습이 눈앞에 어른 거리네요
잠시 휴식이라 생각 하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봄과 같은소식을
함께 기다려 봅시다
박정희 대통령님 께서
정권을 잡기전 봄은 정말 싫었어요
봄에는 배고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
너무 안타까웠지요
시골에선 지금 북한 동포들 처럼
들에나가 풀을 뜯어서
죽으로 연맹 하는걸 보아
왔어요
새마을 운동과 함께
웃을수 있고 먹을것이 생겼지요
박정희 대통령님 은혜를
잊지 못 하고 있어요
건강하게 계시다가 활짝 무궁화
꽃처럼 웃는 모습으로 뵈어요
사랑 하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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